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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도 ebook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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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hak 2017. 2. 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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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한 권 외어봤니" 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전체 대여권 이벤트로 읽고 나서

그날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을 구글북스에서 구입.


이북구입할 때 참고할 점

그리고 영어회하 100일의 기적 살때 주의점

제가 가지고 있는 100일의 기적은 초기판본이라

최신 판본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저는 직장동료와 같이 A, B 하며 대화하는 형식으로 스터디를 하다가

제가 하는 게 틀렸다고 지적해서 보니

판본이 달라 개정된 소소한 표현들이 개정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음성파일도 저랑 동료와도 달라서

이후부터는 워드는 쳐서 'SEND TO KINDEL' 을 통해 공부했답니다. 


살 때도 보면 발행일이 언젠지 나오니깐 꼭 판본을 확인 후 구입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전자책 뷰어(크레마 오디오, 버전은 확인 안함)로는 아마도 재생되지 않을 플레이 버튼이 있다.

*  킨들에서는 이런 이미지 등이 많은 책은 좀 불편하다. 

목차부터 이미지로 출판이 되어 화면 레이아웃이 엉망이었다.


스마트폰에서 영어공부할 때 음원파일 따로 재생할 필요없는 전자책은 정말 편리하다.

사실 이런책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면 조금 창필할 것 같은데 이렇게 전자책으로 보면

타인의 시전을 신경쓸 필요없이 열공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수 개월 전에 다짐을 하며 한권을 외워보려 호기롭게 시작하였고

지금은 100일의 기적 책걸이를 끝낸 후다. 그리고 이젠 「SEM어플」인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100일의 기적 후기 ---

남자 여자 두 명이서 A파트 B파트 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의 발음하는 성향을 파학하게 되어 막판에는 좀 더 잘 들립니다.

약간의 미국식 발음에 익숙해졌습니다.

외국어 공부의 첫걸음은 리스닝 리스닝 리스닝 이라고 합니다.

외우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리스닝과 셔도우 스피칭에 중점을 두시면 더더욱 효과를 보시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경우엔 받아쓰기. 확인 후 뜻 체크, 셔도우 스피킹, 동료와 대화 했구요.

스피킹할 때는 당연히 한글로 적어 놓은 해석을 보면서 영어로 했어요.

이것도 계속하다보면 저절로 입에서 나오게 되니다.


몇 개의 표현들을 외우고 있으니​ 여행가서 예약하거나 주문할 때 웬지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회사 동료와 함께 매일 DAY1 DAY2 이렇게 외워서 다음 날  A파트 B파트 나눠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역시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야 강제성도 있고 나태함을 누를 수 있습니다.

한 50과 정도 되니 양이 많아져 다음날 파트나눠 외우기를 홀짝으로 나눠서 반반씩 DAY100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30분이 넘어요.

이렇게 100일은 영화영어 공부 전에 스트레칭입니다.


어차피 목표는 영화 3편 100lts이니까요. 이제 다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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